비전원격평생교육원 (대 표 한예현)과 효자장례타운 (대 표 유명석)은 6월 11일(화)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비전원격평생교육원 회의실에서 비전트리 임직원과 산하기관인 비전원격평생교육원 및 건국사이버평생교육원 수강 중인 학습자 및 직계가족 포함 불가피한 이유로 사망 시 이에 대한 장례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비전원격평생교육원 및 건국사이버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을 위해 협약조건으로는 1) 임종 시 전북 지역 내 이송차량 무료 지원 2) 분향실 사용료 70% 할인 3) 화장시 화장수의 무료지급 (40만원) 40 매장 시 오동나무 1치관 지급 (35만원) 5) 승화원(화장)이용 시 리무진 무료 제공 (37만원) 6)장의 버스 이용 시 협회협정요금 10% 할인 7) 장례 절차 및 승화원 예약 8) 국가유공자 진행절차 대행 (단, 상조 가입자는 3,4,5,6번 혜택 제외) 본인 및 직계가족이 불가피한 사망에 대한 장례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장례 후생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체결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분향실 사용료 70% 할인, 임종 시 전북 지역 내 이송차량 무료 지원, 승화원 이용 시 리무진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효자장례타운은 부조 화환을 소중하게 전달하여 정성스러운 마음을 전달하며 고인의 마지막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설이다. 효자장례타운은 전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제일 쾌적한 시설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전원격평생교육원은 “비전트리 임직원과 산하기관 평생교육원 학습자의 안타까운 상황에
대한 마지막이 쓸쓸하지 않도록 배웅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기여에 도움을 준
효자장례타운 기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효자장례타운 유명석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교육기관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전원격평생교육원은 7월3일 모집 중에 있으며, 다양한 여름 맞이 이벤트를 기획 하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