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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이웃과 함께 라면 영화제’ 개최

11월1일 오후6시30분, 창원초등학교에서 ‘이웃과 함께 라면 영화제’ 개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1월 1일 오후 6시30분부터 창원초등학교 2층 체육관에서 도봉구 협치통통포럼이 주관하는 ‘이웃과 함께 라면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웃과 함께 라면 영화제’는 영화를 관람하러 온 관객들이 자유롭게 라면을 기부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갖고,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인사를 나누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는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마이펫의 이중생활2’이 상영되며, 이외에도 치어리딩과 영화 OST메들리 공연도 펼쳐진다.

이날 주민들이 기부한 라면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문화 콘텐츠를 통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면서 “주민들이 이렇게 모여 영화제를 즐기다 보면 이웃 간 유대감도 향상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공원, 경로당, 학교 등으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문화공연과 영화 상영을 통해 이웃과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정을 나누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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