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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은 언제나 지진대비 완료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은 10월 30일(수) 2019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민방위 연계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 실제 긴박한 지진상황을 설정하고 재난 경보를 발령하자 직원들은 우선 1~2분간 낙하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고진동이 잦아들자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고 신속하게 청사 밖 주차장으로 대피하였다.

지진대피 훈련 후에는 전 직원들은 지진대피 행동요령에 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철호 교육장은 “예전 경주 및 포항 지진 발생으로 대한민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깨닫고, 주기적인 훈련으로 체험적인 대피능력을 향상시켜, 지진 위기상황 발생 시 침착히 대처해야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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