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10월 29일 제주시청 제1별관회의실에서 고희범 제주시장 주재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토론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토론훈련에서는 제주시 구좌읍 소재 구좌체육관 지진에 따른 건물붕괴 및 화재 등 복합재난에 발생에 대응하여 제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재난상황에 대응한 13개 협업기능별 부서, 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 8개 유관기관, 제주시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하여 훈련을 진행하였다.
훈련방식으로 재난발생 후 상황을 인지하여 관련 부서, 유관기관에게 상황전파, 상황판단회의 소집 등 초기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비상대응 및 수습복구단계까지 시간대별 임무와 역할에 대해 13개 협업기능 실무반이 기능별로 발표하고 상호 간에 질의응답을 통해 재난상황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훈련 참여자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활발하게 토론한 가운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및 이슈사항을 도출하고 협업기능별 위기 대응능력을 검증하였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제 재난이 일어났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