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9일(화) 오후 1시 30분,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2019 교육지원청 핵심리더 워크숍」을 개최한다.
민병희 교육감을 비롯한 17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도교육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과장, 학생·학교지원센터장 등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모두를 위한 교육」3기 핵심 정책인 ‘학생·학교지원센터’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내년도 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내 4개 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학교지원센터의 우수사례를 분야별로 발표하고, 내년 운영방향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고성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위기 학생의 학생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자체매뉴얼과 함께 공유한다.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 학교폭력사안지원단은 학교폭력 지원 사례와 운영실적을 발표하고, 개정된 학교폭력예방법 적용 방향을 제언한다.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기간제교원 채용부터 배치까지 책임지는 2020년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업무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방과후학교의 적극적 지원을 통한 학교업무 경감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에서 방과후학교, 돌봄, 보건, 현장체험학습 등 학교의 실질적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제주도교육청 학교지원센터와 학생·학교지원 및 교수활동지원과 교권보호지원 기능까지 더한 서울강서양천교육청의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사례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여 향후 강원도 학교·학생지원센터의 발전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교육청의 2020년 주요업무계획의 5가지 정책방향 중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2020년 신규사업에 대하여 발표한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 논의된 2020년 학생 학교·학교지원센터의 발전방향과 업무확대방안에 대하여 안내한다.
민병희 교육감은 “미래교육을 위해 강원도형 학교지원체제를 혁신적으로 재구조화하는 뜻깊은 일에 교육지원청 구성원 모두의 추진력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학생·학교지원센터 운영에 리더십과 책임감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