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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학생 학력향상 프로그램 운영 현장 점검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미)은 10월 29일부터 8일간 관내 초, 중 16교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정학생 학력향상프로그램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학생 학력향상프로그램은 관내 초, 중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언어발달수준 등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학습지도, 상담 등 1:1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학교생활 적응 및 학력 향상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다름’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다문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울산광역시교육청 다문화 교육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강남교육지원청 관내(남구, 울주군) 초, 중학교 학생 44,970여 명 중 다문화 학생은 1,360여 명으로 3.03%의 비율을 차지하며 또한 2018년 대비 전체 학생수는 1.34% 감소하였으나 다문화학생은 8.43% 증가하였다.

학력향상프로그램의 선정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학습부진, 교과학습부진, 중도입국학생 순이며 운영기간은 9개월, 학생 개인별 연간 5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 김수미 교육장은 “본 현장 점검을 통해 학력 향상 프로그램의 우수사례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다름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이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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