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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풍수해 태풍 대비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함께 하는 토론기반형 훈련 벌여

울산 중구가 28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5일간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대응력을 높이고자 '2019 재난대응 안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10월 태풍에 대처하고 지난 2016년 태풍 '차바'의 아픔을 교훈삼아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풍수해에 대한 중구재난안전대책본부의 초기대응역량과 현장대응역량 강화에 목표를 두고 계획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첫 날인 28일 오전 10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주재로 풍수해 훈련 유형으로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토론기반형 훈련을 벌였다.

이날 토론훈련에는 중부소방서와 중부경찰서, 육군7765부대, 대한적십자,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KT울산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중구 안전총괄과 등 14개 협업부서 실과장과 주민으로 구성된 안전한국훈련 체험단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가상의 태풍 '노루'의 북상으로 인한 예비특보가 발효되는 시점으로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한편, 중구 자체 대응체계와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상호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신속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의사결정 도출과 재난대응반별 상호협력 방안 논의 등 재난대응 시 문제점 등의 쟁점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에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 내에 신속한 초기대응을 구축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협업부서와 실무자의 개인별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 번 재점검하고 대규모 피해 예방을 위한 초등대응과 대처 등을 통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오는 29일 성남 둔치 공영주차장에서 풍수해 대비 차량 침수 대처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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