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019년도 하반기 동남권 식품·의약품 관계관 기술협력회의를 29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부산·울산·경남보건환경연구원이 식·의약품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하여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정기적인 정보교류와 식·의약품 안전 확보를 위해 시행하는 이 기술협력 회의는, 2009년부터 업무협약을 맺어 매년 2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4개 기관의 식·의약품 관계관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각 기관의 식품·의약품 분석 동향발표와 업무 협력방안 및 정보교류를 위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또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의 ‘복어 품종 판별법’에 대한 주제 발표 시간도 마련되었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4개 관계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지속시켜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며, 정확한 시험검사로 신뢰받는 식·의약품 분석기관이 되기 위한 분석기술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