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어곡동 어곡초등학교 일원에 도시계획도로(소1-55호선)를 개설할 계획으로 올해 2회추경에 예산 반영한 설계용역을 착수했다.
해당 도시계획도로는 양산농협(어곡지점)에서 어곡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연장 315m, 폭 10m 규모다. 총사업비는 3,750백만원이며, 19년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0년도 편입토지 보상 및 공사를 추진해 2022년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현재 어곡초등학교 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방도 1077호선에서 아파트로 진입하는 도로인 두전길을 통과해 이동하는 길이 유일했다”며 “이번 도로개설로 인해 지역간 연결로가 확보되면서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등 일대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