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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의 날 운영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평소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등 구민에게 세금에 대한 궁금증과 세금문제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구월2동 및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상담내용은 국세 및 지방세 세무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청구액 300만원 미만)관련된 상담이다.

이날 상담한 주민 한분은 “새로 분양을 받았는데 증여나 상속 중 어떤 것이 유리한지 궁금하던 차에 아파트단지 게시판에 무료상담 안내문을 보고 왔다”면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구 세무과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에 실시하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은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지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무전문가가 상담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다음달 1일 오후 3시 구민과 함께하는 『1일 현장소통민원실』내 무료 세무상담을 하고, 25일 오전 11시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내에서도 구민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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