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경애)은 23일 평촌아트홀에서 ‘제7회 안양과천 사제동행 예술축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 표현 기회를 제공하고 사제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학생과 교원 12팀 4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사제가 함께 무대에 오른 신명나는 사물놀이, 조화로운 선율의 오케스트라, 아름다운 합창 공연으로 사제 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안양과천교원합창단, 교사예술동아리 흥누리도 참여해 교원들의 예술 세계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안경애 교육장은 “이번 음악회는 사제 간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내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교육의 희망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라며, “학생과 교원들이 예술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