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해솔학교(교장 박승옥)는 28일 오전 10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중점사항 중 하나인 학생 참여형 훈련의 일환으로 전교생 및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최근 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에 경각심을 갖고 추진된 이번 훈련은 건물에 발생한 화재를 가정하여 교직원들이 특수학생들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솔하여 건물 밖으로 대피시켰다. 대피를 완료한 후 출동한 소방관과 함께 학생에게 소화기 실습과 화재대피요령을 교육했다.
상대적으로 대피에 취약한 특수학교에서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재난대응훈련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고, 교직원들은 위기판단능력을 배양하고 재난발생 시 역할을 숙지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날 훈련을 참관한 안경애 교육장은 특수학교 위기대응 능력 제고에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및 교직원이 재난에 대하여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