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꿈드림장학회(이사장 허인환)는 25일, 주민행복센터에서 2019년 초등 창의인재 특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등 창의인재 특기장학생은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계발하여 동구를 빛낼 창의인재로 지원·육성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 중 국어, 수학, 창의력, 음악, 미술, 체육 등 각종 창의인재 분야 관련 대회에서 입상실적이 있는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날 수여식은 지난해와는 달리 동구에 소재한 2개의 사립학교 재학생을 포함하여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초등 창의인재 특기장학생으로 선발된 8개 초등학교 총 495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생활비 지원 목적으로 총 9천9백10만원의 동구사랑상품권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한편, 허인환 이사장은“내년부터 창의인재 특기장학생 제도의 경우 선발인원을 축소하는 대신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을 상향 조정하고 초등학생을 포함하여 중·고생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며“앞으로 동구 꿈드림장학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장학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