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보건소는 21일부터 22일까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2019년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역학조사 완성도와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충실도, 입국자 추적조사 완료율, 예방 접종률 등 감염병 관리 사업 전반에 대해 매년 평가해 그중 최고 점수를 받은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울주군보건소는 그동안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 강화와 질병 정보 모니터 요원을 지정·운영하는 등 법정 감염병 감시 및 대응 체계 구축, 감염병 조기 발견을 위한 보균 검사, 60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으로 감염병 예방 활동을 펼쳐 군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수시 감염병 홍보 활동과 각 계절마다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보도자료로 배포해 군민들의 개인위생 관리 생활화를 정착시킨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영 보건소장은 “감염병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및 감염병 사업 전반에 더욱 노력해 군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