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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 산림 토목사업 발전 위해 머리 맞대

단양국유림관리소, 2019년 산림토목사업 성과평가 간담회 개최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올해 산림토목사업에 참여한 시공자·감리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산림토목사업 성과평가 간담회”를 11월 26일(화)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올해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내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인 임도 9.15km와 사방댐 2개소, 산지사방 2ha, 계류보전 1km 등의 사방사업 등 산림토목사업을 시행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실시한 산림토목사업의 현장별로 시공 우수사례와 미흡한 점을 공유하고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발전방안을 토의하였다. 특히, 토질 등 현지여건이 불량한 현장에 대하여 적합한 시공방법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시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최 소장은 “이번 간담회와 같은 지속적인 사업 품질향상 노력을 계속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산림토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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