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19일(화) 09:30 대강당에서 초등돌봄
전담사 244명을 대상으로 돌봄교실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2시간 동안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돌봄전담사들의 학생 안전관리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돌봄전담인력으로서의 안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학부모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
울산대학교 병원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심폐소생술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진 대리의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었다. 돌봄 간식시간 질식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 응급조치 안전교육 실습 위주로 실시되어 돌봄전담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6월 돌봄전담사들의 보육활동을 지원하고, 돌봄전담인력 으로서의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원격연수 등 다양한 직무연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무직 돌봄전담사가 배치된 전 초등학교에 연수비를 지원함으로써 초등돌봄전담사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정기자 창의인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초등돌봄전담사의 안전 전문성이 신장되어 학부모가 더욱 안심하는 초등돌봄교실이 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