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복 시장은 관내 주요 사업장, 집단·긴급 민원발생지, 중소기업체 등 시민의 삶과 직접 연관이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의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에서의 생생한 의견수렴과 이해도 증진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 시장은 11월 19일 세종어린이집 격려 방문과 광양읍 임시터미널 현장 방문을 실시하면서 광문현답(光問現答) 즉 광양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시정 철학을 실천하기위해 11월 중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