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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도서관, ‘2019년 책 읽는 가족’ 선정해 인증서 전달


울산남부도서관(관장 현태준)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도서관협회 주최·주관으로 실시하는 2019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 그리고 소정의 시상품을 전달했다.

‘책 읽는 가족’은 2002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와 공공도서관이 연계해 실시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으로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 증진과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가족 모두가 울산남부도서관에 독서회원으로 등록되어 도서관에서 대출 및 독서활동을 활발하게 이용한 이성훈 가족, 김영미 가족 등 두 가족이 선정되었다.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두 가족은 “아이들이 항상 도서관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고 그래서 보다 많은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였는데, 이렇게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행복한 마음으로 계속 도서관을 이용하겠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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