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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원고개 마을복지계획단 역량강화 교육」실시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복지 계획을 만들어 갑니다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경남 거창 빙기실마을에서 ‘원고개 마을복지계획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원고개 마을복지계획단, 주민,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했다.

‘원고개 마을복지계획’은 주민스스로 마을의 욕구 및 사회복지문제를 진단해 주민 주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여 지역자원과 주민 참여과정을 통해 결정하고 해결하여 마을공동체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을 모색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마을공동체 우수마을(2019년 제6회 행복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박주영 사무국장에게서 주민이 스스로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활성화하는 과정, 문제해결 방법, 마을공동체 성과, 비전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였다.

또한 지난 10월 원고개 마을복지계획단 퍼실리테이션 과정(4회)을 통해 제시된 세부사업에 대해 검토과정을 거쳐 추가로 새로운 사업을 제시하였다.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이란 ?

‘일을 쉽게 하도록 도와주다’ 라는 의미입니다.

퍼실리테이션은 회의나 교육 등에 참석자들이 좀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뜻합니다. 즉,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참석자들이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과정이 쉽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원고개 마을복지계획은 대구시 주민자치형 커뮤니티 케어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전문가 자문 및 비산1동 주민협의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우회 등의 협조, 주민설명회를 거쳐 주민스스로 이루어진 원고개 마을복지계획단을 중심으로 동 단위 복지의제 발굴, 지역욕구조사, 세부사업을 제시하였으며, 향후 세부사업에 대해 주민공람 및 주민총회를 거쳐 원고개 마을복지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에 따르면“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주민 주도형 마을복지계획 수립 및 시행을 위해서는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꼭 필요하다”면서“향후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 확산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를 실현해 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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