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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상전면, 곡성멜론 벤치마킹
선진지 견학 통해 재배기술 배워
진안군 상전면은 6일 진안고원 멜론 연구모임 회원 30여명과 함께 전주 소개 진안 로컬푸드 직매장과 곡성 멜론 후작물 시설재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곡성 멜론 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은 멜론 재배하우스를 이용한 후작물 재배(딸기)를 통해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양재만 상전면 농업인 상담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멜론농가에서도 재배 가능한 후작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쓴날 : [2019-11-13 09:08:39.0]
KTNnews 기자[aswe2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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