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위원장 명미자)는 5일 오후 1시 중구 반구동에 위치한 21세기 울산공동체운동 밥퍼 급식소에서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요리쿡! 조리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의 민·관 협력 사업으로, 위원 9명과 중구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20여명이 참여해 서로 교감을 나누고 건강한 가정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중구 내 결혼이주여성과 분과위원들은 가을 환절기 우리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보양식으로 삼계탕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는 앞서 지난 5월에도 중구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나들이 도시락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운 바 있다.
명미자 여성가족분과 위원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족에게 따뜻한 음식을 함께 준비하고 배워봄으로써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식사시간과 가족의 건강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