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숙정)은 11월 7일 오후 3시30분 부산진구 전포 카페거리에서 관내 수학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수학과 교실수업개선을 위한‘전포 카페거리 매쓰투어 체험 연수’를 한다.
이날 전포 카페거리에는 카페거리 입구, 전포성당, 벽화, 커피박물관, 놀이마루 등 다양한 공간에 9개의 미션이 숨겨져 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 기능과 함께 미션 지역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수학문제가 뜨는 앱을 활용해 매쓰투어를 체험한다. 매쓰투어 앱을 내려 받으면 편리하게 문제를 풀 수 있다.
김숙정 교육장은 “이 연수는 교사들에게 수학교과서뿐만 아니라 실생활 속에서도 수학 원리를 탐구하는 좋은 체험활동이 될 것이다”며 “이를 계기로 교사들이 수학영역의 다양한 접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학생중심 교실수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